롯데건설, 4300억 규모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수주 성공
롯데건설, 4300억 규모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 수주 성공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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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롯데건설이 4300억 원 규모의 안양 종합운동장 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다.

롯데건설은 지난 26일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트리니티컨벤션에서 열린 안양 종합운동장북측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15-2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동, 총 1천28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4315억 원이다.

재개발이 진행되는 구역은 북측으로 관악산·삼성산이 위치하고, 안양종합운동장과 평촌신도시 등도 인접해 교육·교통 여건, 강남 접근성, 주거 인프라 등을 고르게 갖춘 생활권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 ▲아파트 외벽을 유리로 장식하는 ‘커튼월룩’ ▲옥상 조명 등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단지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노상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아파트는 롯데건설이 안양 도심에 20여년 만에 선보이는 ‘롯데캐슬 시그니처’ 대단지”라며 “안양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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