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1주년 심포지엄 개최
JW중외제약, ‘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1주년 심포지엄 개최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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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W중외제약)
(사진=JW중외제약)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JW중외제약이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소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건강보험 확대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혈액응고 제9인자와 제10인자에 동시 결합하는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기술을 적용, 헴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출혈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일본 혈우병 진료 권위자인 나라의과대학 소아혈액종양학과 미도리 시마 교수를 비롯해 인하대병원 박정아 교수와 화순전남대병원 백희조 교수 등 혈우병 분야의 국내외 석학이 참석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5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되면서, 헴리브라가 국내 의료현장에서 혈우병의 표준치료제로 거듭나고 있다”며 “헴리브라를 통해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의료진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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