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제로 음료’, 탄산음료 매출 절반 넘어…건강 트렌트 반영
GS25 ‘제로 음료’, 탄산음료 매출 절반 넘어…건강 트렌트 반영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21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GS25에서 모델이 유어스소프트소다딸기제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GS25에서 모델이 유어스소프트소다딸기제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편의점 GS25의 탄산음료 매출에서 ‘제로 음료’의 비중이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올해 1월~4월 GS25의 음료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탄산음료 상품 매출 중 제로 음료의 구성비가 52.3%를 기록하며 과반을 넘겼다고 21일 밝혔다.

제로 음료는 용량 100㎖당 5㎉ 미만 음료에 ‘0㎉’라고 표기하도록 허용한 저칼로리 음료를 뜻한다.

GS25의 탄산음료 매출 중 제로 음료 비중은 2022년 32.0%에서 지난해 41.3%에 이어 올해 들어 절반을 돌파했다. 판매 중인 탄산음료 상품 112종 가운데 제로 음료 상품 수도 61종으로 4년 전인 2020년 3종에서 20배가량 늘었다.

GS25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취식 습관으로 이어져 제로 음료 소비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어동일 GS25 음용식품팀 MD는 “건강 증진과 관련된 소비 트렌드는 전 세계적인 추세”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로 음료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성 음료를 유음료・주스류・차류까지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