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인천 최대 재개발
현대건설,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올해 인천 최대 재개발
  • 이승섭 기자
  • 승인 2024.05.19 2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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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개5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인천 부개5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화이트페이퍼=이승섭 기자] 현대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인천 부개 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이 지난 18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에서 단독 입찰한 현대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개 5구역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 318-15번지 11만7300㎡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올해 인천지역 최대 규모의 재개발로 꼽힌다. 건폐율 18.85%, 용적률 246.45%를 적용받아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20개동, 203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고, 부개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가 지날 부평역과 한 정거장 거리다. 총사업비는 7342억 원아며, 현대건설의 컨소시엄 지분이 70%, SK에코플랜트는 30%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부개5구역 재개발 단지 명을 '헤리티지 부평'으로 정했다. 스카이라운지와 파티룸, 루프톱 가든을 설치해 부평 시내와 부개산을 내려다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들어 경기 성남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918세대·6782억 원)과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956세대·7740억 원)을 수주했다. 이번에 인천 부개5구역(2013세대·5140억 원)을 수주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규모는 총 1조963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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