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TIDES USA서 ‘유전자 편집 가위’ 공정기술 발표
에스티팜, TIDES USA서 ‘유전자 편집 가위’ 공정기술 발표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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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에스티팜 올리고 연구소장이 TIDES USA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스티팜 제공)
김성원 에스티팜 올리고 연구소장이 TIDES USA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에스티팜 제공)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에스티팜(대표이사 김경진)이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TIDES USA 2024’에서 유전자 편집 가위 기술에 사용되는 공정기술에 대해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및 mRNA 기반 치료제의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 및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국제 학회다.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올리고연구소장 김성원 상무가 ‘CRISPR/Casx 치료제의 sgRNA 공정 개발’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했다. CRISPR/Casx는 DNA 서열을 정밀하게 편집해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추가 또는 변경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에스티팜은 CRISPR/Casx에는 유전자 가위 역할을 하는 효소 Casx와 게놈을 정밀하게 타겟하는 RNA(sgRNA)가 핵심으로, 세션에서 100mer 이상의 sgRNA 공정을 만든 결과와 주요 지표에 대해서 설명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RNA 기술은 분야가 향후 확장성이 큰 유전자 편집 가위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에 맞는 RNA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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