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저축보험으로 자립준비청년 ‘목돈 만들기’ 지원한다
한화생명, 저축보험으로 자립준비청년 ‘목돈 만들기’ 지원한다
  • 최승우 기자
  • 승인 2024.05.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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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열린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9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열린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제공)

[화이트페이퍼=최승우 기자]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자립준비청년의 미래 자립기반 마련 지원을 위한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 계약 약정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여의도 63빌딩 라벤더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 25명을 비롯해 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사회연대은행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맘스케어 DREAM 저축보험’은 3년 동안 매월 28만원을 저축하는 금융상품이다. 월 보험료 중 8만원은 자립준비청년 스스로 납입하고, 20만원은 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회사 및 임직원 등의 기부금으로 지원한다. 한화생명이 2021년부터 지금까지 해당 저축보험에 가입한 자립준비청년 65명에게 지원금으로 지급 또는 지급 예정인 금액은 4억6800만원이다.

한화생명은 청년들이 가입 후 3년 시점에 1000만원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상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목돈 외에도 3년의 가입기간에 골절 및 깁스 치료, 수술, 화상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생명 홍정표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은 “2021년 국내 최초로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출시한 이 상품에 가입한 ‘맘스케어 DREAM 프로젝트’ 1기 15명 모두 올해 만기 보험금을 수령했다”며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힘이 되는 상품인 만큼, 작년과 올해 가입한 2기·3기에 이어 금융 자립이 필요한 이들의 가입을 늘려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생명은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강화를 위한 상부상조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월 1만원의 멤버십 회비를 내면 월 50여만원의 기부금과 매칭 적립돼 운영되는 기금으로 긴급 의료비와 경조사에 필요한 재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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