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로 사옥 이전한 교촌치킨, 새 비전 ‘진심경영’ 선포
판교로 사옥 이전한 교촌치킨, 새 비전 ‘진심경영’ 선포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4.04.2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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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촌)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 (사진=교촌)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교촌그룹이 23일 경기 성남 판교 신사옥에서 새 비전으로 ‘진심경영’을 선포했다.

교촌그룹은 1991년 3월1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10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서 ‘교촌통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아이를 기념해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교촌의 철학을 담은 새 비전 ‘진심경영’을 선포했다.

진심경영은 교촌이 강조하는 기업 철학인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에 기초해 정직과 정성, 도전과 혁신, 상생과 나눔을 공유가치로 삼아 100년 기업으로 가는 큰 그릇을 마련하고, ‘가장 신뢰받고, 언제나 선택받는 글로벌 푸드컬처 브랜드 그룹’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이날 진심경영 선포식에서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우리의 기업 철학은 100년 기업을 향한 교촌철학의 진수"라며 "교촌의 본질에 혁신이 더해진다면, 우리 교촌그룹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식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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