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식물성 디저트로 영역 확장
풀무원, 식물성 디저트로 영역 확장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4.04.17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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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아이스크림 풀무원지구식단 '플랜또' 3종.(사진=풀무원)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풀무원이 식물성 디저트를 출시하며 국내 식물성 식품 시장의 저변 확대에 나섰다.

풀무원은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영역을 ‘식물성 디저트’까지 확장해 소비자가 후식까지 쉽고 간편하게 식물성 식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먼저 식물성 아이스크림 제품 ‘식물성 지구식단 플랜또(474㎖)’ 2종(솔티드카라멜, 딸기라즈베리)을 이달 선보이고, 6월 중 초코브라우니 맛을 추가하여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올여름 본격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플랜또는 2가지 동물성 원료 우유, 달걀은 사용하지 않고(FREE) 식이섬유를 더한(ADD) 고식이섬유 제품이라는 의미의 ‘2FREE 1ADD’를 콘셉트로 잡았다.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일반 동물성 유제품 아이스크림 수준으로 끌어올린 제품 질감과 식감이다. 풀무원은 기술력을 강화해 식물성 재료만으로 식물성 아이스크림의 식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새로운 레시피를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를 활용해 지구식단 플랜또는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깔끔한 부드러움’을 완성했다. 풀무원기술원은 제품에 사용된 에어소프트닝 배합비에 관한 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함께 선보인 신제품 ‘두유퐁당 시퐁케이크’ 2종(초코, 레몬)은 우유, 달걀을 넣지 않고 ‘2 FREE’ 콘셉트로 만든 식물성 미니케이크다. 우유 대신 두유로 촉촉함을 살리고, 달걀 대신 병아리콩을 휘핑하여 폭신폭신한 식감을 구현했다. 한 조각씩 개별 포장돼 식후 한입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이시우 풀무원식품 지구식단 사업부 PM은 “’풀무원지구식단’은 각종 간편식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가 식물성 식단을 꾸릴 수 있도록 해왔다”며 “식물성 디저트’ 시대를 열고, 더욱 맛있고 높은 품질의 제품들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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