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4.15 14: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향후 10년간 운영을 포함, 33년간 동행 이어가
함영주 회장 “공항 이용 손님과 공항 종사자 모든 분들께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할 것”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네번째)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왼쪽 세번째), 이승열 하나은행장(왼쪽 여섯 번째),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지점장(왼쪽 일곱 번째), 대한항공 승무원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영업점 ▲제2여객터미널에 출장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2001년 이래 인천국제공항과 함께한 유일한 은행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과 대한항공 남,여 승무원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승열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참석해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점을 축하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23주년을 하나은행과 함께 맞이하게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시아 최고의 외국환 전문은행 하나은행과 인천국제공항이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10년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글로벌 메가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과 앞으로의 10년을 포함해 33년간의 동행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국내 최고 외국환 전문은행인 하나은행은 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과 공항 종사자 모든 분들께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이번 인천국제공항지점 이전 개념과 함께, 손님들의 동선과 이용 행태를 고려해 대고객 금융서비스 환경을 개선했다. 

공항 이용 손님들이 쉽고 빠르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점포 전면에 하나은행을 상징하는 ‘하나그린 컬러’의 초대형 파사드를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무인환전기와 STM기 설치를 통해 손님들이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하나은행 출장소에 대한항공 승무원 전용 창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비대면 환전채널(하나원큐 환전지갑 등)에서 환전 후 공항지점, 출장소, 환전소에서 외화 현찰을 수령하거나 직접 환전한 손님 또는 현장에서 사진을 찍고 공유한 손님 등을 대상으로 상품권 또는 커피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하나은행은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 차별화된 외국환 업무역량과 폭넓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최다 통화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 365일 연중무휴로 환전소를 운영하며 공항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