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제3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 개최 
한국거래소, 제3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 개최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4.12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거래소
사진=거래소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11일 제3차 '기업 밸류업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업 밸류업 자문단(위원장 조명현)은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 구체화 과정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 총 12인으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본시장연구원이 지난 제2차 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가이드라인의 논의를 지속했다. 

앞서 4일 기업 밸류업을 위한 '대표기업(자산총액 10조원 이상)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상장기업의 건의 사항을 가이드라인 등에 반영하기 위한 검토를 진행했으며 상장기업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작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로 마련 중인 해설서, FAQ 초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공시·투자지표의 통합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페이지 개발의 세부 추진 방향과 상장기업의 자발적인 공시를 지원하기 위한 공시교육, 컨설팅, 영문번역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거래소는 "자문단은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늘 논의된 사항을 포함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중견·성장기업, 국내외 투자자)의 의견을 계속적으로 반영해 수용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