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고객 작년 양도차익 1조원↑
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거래고객 작년 양도차익 1조원↑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4.11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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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종목 1위는 엔비디아로 연간 3113억원 투자 수익
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024년 양도소득세 신고 기준 고객들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해 얻은 양도차익(2023년 발생)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22년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던 미국 증시가 2023년에 회복세를 보이면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을 실현한 투자자가 늘어난 결과로 분석됐다. 

2023년 미국 증시를 주도했던 ‘Magnificent 7(매그니피센트 7)’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 수익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엔비디아 투자를 통해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매그니피센트 7(M7)는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7개 빅테크 기업(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테슬라, 아마존, 알파벳, 메타)을 통칭하는 신조어다. 

또한 확정된 수익 외에도 현재 보유중인 상위 10개 종목의 평가 차익이 지난달 말 기준 4조원을 넘어서고 있어, 해외주식 투자를 통한 양도차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주식에 편중된 고객들의 자산을 우량 해외자산으로 배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된 제로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투자비용 절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해 고객들에게 필요한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Chat GPT를 통해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 및 요약 서비스’ 및 ‘종목 읽어주는 AI’, ‘어닝콜 읽어주는AI’, ‘투자GPT가 요약한 종목’ 서비스를 통해 과거 제공하기 어려웠던 투자정보 서비스들을 AI기술을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객들의 세금 관리를 위한 ‘절세 플래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와 금융소득 종합과세, 연금을 통한 연말정산 예상 환급금액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게 돕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제로 캠페인 및 AI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 및 자산배분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 지원 및 수익률 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14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금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 모두에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타 증권사의 거래내역까지 합산해 신고대행이 가능하다.

투자자는 금융상품에 대해 금융상품판매업자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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