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협 "22대 국회, 민생 경제 안정에 혼신의 힘 기울여야"
한경협 "22대 국회, 민생 경제 안정에 혼신의 힘 기울여야"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4.04.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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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사진=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사진=한국경제인협회)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22대 총선 관련 논평을 내고 당선인들에게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민생 경제 안정과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11일 한경협은 논평에서 "한국 경제는 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는 우리 수출의 걸림돌이 되고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민간 소비와 투자도 위축되고 있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이 겹치면서 글로벌 경제 상황이 불안한 가운데 미중 갈등에 따른 기술 패권 경쟁은 우리 기업들의 미래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경협은 "저출산 고령화, 잠재 성장률 둔화 등 한국 경제의 성장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도 심각하다"면서 "22대 국회는 우리 경제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초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라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규제 개혁 등 기업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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