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청년들 만난 최상목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이달 발표”
2030 청년들 만난 최상목 “사회이동성 개선방안 이달 발표”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4.0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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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영 다이나믹스' 정책 제안 발표회 개최
부총리 “청년 제안 아이디어 구체화해 정책에 적극 반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5일 오전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기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정책제안 발표회-청년, 기재부에 바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5일 오전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기 기획재정부 2030자문단 정책제안 발표회-청년, 기재부에 바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서울 정동에서 제2기 기재부 2030 자문단 '영 다이나믹스'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 자문단은 일자리와 주거·자산 정책에 대해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청년 일자리 맞춤형 지원을 위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기능 강화, ‘경단녀’ 지원 관련 제도개선과 함께, 자산형성 지원강화, 주거·시설 등 청년 창업 지원 인프라 확충 등을 제안했다. 

기재부는 정책 전반에 미래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정부 부처 중 최초로 2030 자문단을 운영해 왔다.

최 부총리는 “청년정책은 청년을 수혜자로 하는 정책을 넘어, 미래에도 작동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의 관점에서 설계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년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기대하고 실제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역동경제의 주요 축인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을 4월 중 마련·발표할 예정이며, 오늘 청년 여러분들이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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