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 전액 회수 결정 
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 전액 회수 결정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4.04.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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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환수 조치 통보 방침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총선 후보(경기 안산갑)의 '편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대구 수성새마을금고가 대출금을 전액 회수하기로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3일 "(수성새마을금고에서) 회수 조치하기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해당 금고는 4일 등기우편으로 채무자 측에게 대출금 환수 조치를 통보할 방침이다. 

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양 후보의 편법 대출과 관련해 수성새마을금고를 현장 검사하고 있다. 

양 후보는 31억2000만 원 상당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대학생인 장녀 명의로 11억원의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 

이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주택 구입 목적으로 사업자 대출을 받았다면 편법이 아니라 명백한 불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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