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슈퍼앱 개봉 임박…'신한 슈퍼쏠' 내달 출시 
신한금융 슈퍼앱 개봉 임박…'신한 슈퍼쏠' 내달 출시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3.11.30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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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
사진=신한금융그룹
사진=신한금융그룹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다음 달 18일 신한금융 디지털 앱의 핵심 기능을 한 데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SOL'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주요 그룹사인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라이프·신한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의 핵심 기능을 결합한 통합 앱이다. 

그룹사별 고객의 다빈도 업무를 파악해 신한은행(계좌 개설, 조회 및 이체), 신한카드(카드 발급 및 청구대금 결제), 신한투자증권(주식 거래 및 입출금), 신한라이프(보험 가입 및 보험금 청구), 신한저축은행(예적금 가입 및 대출 등) 한 개의 앱에서 업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통합을 넘어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융합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도 초점을 뒀다. 

고객이 원하는 대출 또는 투자 금액을 입력하면 해당 금액에 맞춰 그룹사의 최적 상품 및 금리, 한도를 추천하고 실행까지 이어주는 ‘원클릭통합대출’, ‘원클릭투자추천’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던 멤버십 혜택을 보강하는 한편, 앱테크 기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유용하고 재미있는 멤버십 혜택 강화에도 나선다. 

기존 앱인앱(app in app) 형태였던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신한플러스가 제공하는 스탬프 쿠폰과 등급별 금융 수수료 혜택, 할인 쿠폰, 제휴 서비스 등을 그대로 옮겼다. 

최근 앱테크(앱을 이용한 재테크) 트렌드에 발맞춰 모의주식수익률 게임인 ‘스탁리그’와 'A vs B 중에 더 많은 보기를 선택한 쪽이 승리'하는 ‘밸런스게임’ 등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챌린지 서비스도 추가했다.
 
신한금융은 시장과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슈퍼앱을 만들기 위해 그룹 디지털 핵심 역량을 담은 '신한 슈퍼SOL'의 12월 18일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내일(1일)부터 보름간 ▲사전예약 이벤트 ▲선착순 다운로드 이벤트 ▲금융/비금융 서비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 중 추첨 등을 통해 100만 마이신한포인트와 신한 SOL캐릭터 골드바 1g 등을 제공한다. 

출시 이후 고객의 가입 및 이용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각 그룹사별로 특화된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한 슈퍼쏠 출시에 따라 각 그룹사 디지털 앱의 명칭도 통합한다.

신한은행의 신한 SOL은 신한 SOL뱅크로, 신한카드의 신한 Play는 신한 SOL페이로, 신한투자증권의 신한 알파는 신한 SOL증권으로, 신한라이프의 신한 스퀘어는 신한 SOL라이프로 각각 변경하고 색상 및 폰트 표준화도 함께 진행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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