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두바이상의와 UAE 게임산업 성장 협렵키로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두바이상의와 UAE 게임산업 성장 협렵키로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11.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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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왼쪽)와 UAE 두바이 상공회의소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 회장 겸 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위메이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위메이드는 지난 27일 장현국 대표가 국내 게임사 최초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상공회의소의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공식 미팅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두바이상의는 상업, 디지털, 국제 부문으로 구성된 경제 단체다. 두바이에 진출하는 기업에 유리한 사업 환경을 조성해 비즈니스 환경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두바이상의는 지난 9월 사절단을 한국에 파견, 위메이드 본사를 찾은 바 있다.

이번 만남에서 두바이상의는 위메이드의 성공적인 중동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기관·기업들과의 네트워크 연결 지원과 함께 두바이상의 해외 27개국 사무소 간 활발한 교류 지원을 약속했다.

위메이드는 두바이의 게임·웹3 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지 사업 역량을 강화해 굳건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UAE 두바이 상공회의소 모하마드 알리 라쉬드 루타 회장 겸 CEO는 “우리는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UAE 디지털 생태계 혁신에 기여할 위메이드와의 협업을 시작해 기쁘다”며 “두바이가 글로벌 게임과 블록체인 영역에 갖는 영향이 커지는 것은 기술력이 뛰어난 생태계를 육성하려는 우리의 헌신을 보여준다. 두바이는 디지털 경제의 핵심에 있는 주도적 글로벌 허브이고 우리는 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두바이는 차세대 게임산업을 이끌어 갈 가장 역동적인 지역 중 하나고 상공회의소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며 “위메이드는 그간 축적해 온 경험과 기술력으로 두바이의 게임산업 주요 이니셔티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셰이크 함단 두바이 왕세자는 지난달 게임산업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두바이를 게임산업에서 세계 10위권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 골자다. 오는 2033년까지 3만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10억달러 규모의 GDP 증가를 이루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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