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손보사 CEO
[화이트페이퍼=정현수 기자] 메리츠화재가 김중현 전무(CF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거쳐 2015년 메리츠화재에 입사했다. 이후 변화혁신TFT파트장, 자동차 보험팀장을 거쳤고, 2018년부터는 상품전략실장, 경영지원실장 등 회사의 핵심 업무에 대한 업무집행 책임자로서 매년 지속적인 성과를 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
메리츠화재는 “김 신임 대표가 경영 및 컨설팅 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리더십과 업무 추진력으로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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