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에코프로 등과 헝가리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 추진
SK에코플랜트, 에코프로 등과 헝가리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 추진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11.2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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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SK에코프랜트 본사에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가운데),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왼쪽), 테렌스 응 테스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배터리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 자회사 테스와 함께 '헝가리 배터리 재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사는 협약에 따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의 협력 지역을 유럽 배터리 제조 산업의 허브인 헝가리로 확정했다. 오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지를 헝가리로 확정한 이유로 국내외 주요 전기차·배터리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로 안정적인 피드스톡이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피드스톡은 주 원자재란 의미로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인 스크랩 물량과 수명을 다한 전기차 폐배터리 물량 등을 말한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글로벌 전기차 및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 거점이 집결된 헝가리는 유럽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에코프로, 자회사 테스와 협력해 글로벌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 선점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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