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MAVE:)가 '제7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 메이브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그 어떤 순간들을 마주하더라도 나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믿고 나아간다면 더 빛나는 내일이 찾아올 거라고 믿는다"라며 청년의 날을 축하했다.
메이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의 합작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4인조 가상 그룹이다. 지난 1월 데뷔해 글로벌 K-팝 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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