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403억…적자 지속
위메이드, 2분기 영업손실 403억…적자 지속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8.08 2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사진=위메이드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위메이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액 1593억원, 영업손실 40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2%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순손실은 2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폭을 줄였다.

게임별 실적은 지난 4월 선보인 '나이트 크로우'가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100일이 지난 현재까지 양대 마켓 매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연내 '나이트 크로우'의 블록체인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이와 함께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구현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현대전 기반의 '디스민즈워(가칭)' 등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러브 레시피', '던전앤스톤즈', '어비스리움 오리진', '미르의 전설2:기연', '발키리어스'도 개발 중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글로벌 블록체인 산업이 큰 성장을 하고 있기에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위메이드에게도 많은 기회가 생기고 있다”라며 “올해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버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아울러 신작 개발과 위믹스 생태계 인프라 구축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사업 강화를 위해 아랍에미리트 글로벌 테크 기관 ‘Hub71’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웹3 콘퍼런스 ‘웹엑스’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