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커머스, 中 국영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구축한다
NHN커머스, 中 국영기업과 글로벌 유통 플랫폼 구축한다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8.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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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서비스 제공·문화금융정책 집행 업체
B2B 유통 플랫폼·임직원 전용 구매 플랫폼 제공
사진=
사진=NHN커머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NHN커머스는 중국 베이징 소재 국영 기업 ‘베이징 문창판 발전유한공사(北京文创板发展有限公司)’와 글로벌 유통 플랫폼 구축 관련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문창판은 베이징 당위원회와 시정부의 승인을 받아 지난 2020년 설립된 국가 소유 기업이다. 현재 중국 내 문화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정보 서비스 제공과 문화 금융 정책 집행을 담당하고 있다. 3만여개의 문화 기업과 2000여개의 금융기관을 비롯해 총 3만3000여개의 기업이 소속돼 문화산업 분야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NHN커머스는 문창판이 중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상품 유통 사업을 함께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NHN커머스는 문창판 산하 기업체 대상으로 B2B 유통 플랫폼과 임직원 전용 구매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글로벌 상품의 중국 유통 경로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창판 소속 기업 상품의 중국 내 온라인 유통과 왕홍 라이브 방송을 NHN커머스가 주도하며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향후 NHN커머스는 문창판 산하 문화 IP와 NHN커머스 유통 브랜드 제품의 협업을 통한 신규 제품 출시도 공동 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국 B2B·B2C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입이 용이한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적극 발굴, 중국 외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적극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NHN커머스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브랜드 유통 전문성과 문창판 소속 회원사와의 시너지 극대화로 글로벌 유통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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