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디아블로 시리즈의 차기작 '디아블로 IV'가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딜럭스 에디션 또는 얼티밋 에디션을 예약 구매한 이용자는 오늘부터 정식 출시일에 앞서 먼저 '디아블로 IV'를 플레이할 수 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방송 콘텐츠도 진행된다. 디아블로 공식 콘텐츠 새터데이 나이트 디아블로(SND)가 인텔과 함께 하는 특집 생방송 ‘Hell로 디아블로 IV’ 방송을 선보인다. 출시 당일인 6일 저녁 7시 30분부터 디아블로 공식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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