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18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공시…연내 발행주식 1% 소각
컴투스, 180억 규모 자사주 매입 공시…연내 발행주식 1% 소각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3.05.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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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컴투스는 삼성증권과 18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신규로 매입할 자사주 가운데 전체 발행 주식의 1%에 해당하는 12만8665주를 연내 소각한다. 지난 11일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의 일환이다.

컴투스는 지난 수년간 자사주 매입과 배당 등을 적극 시행해왔다. 회사 측은 "기업의 성장과 주주가치 극대화 방안 마련을 위해 보다 심도 깊은 주주환원 정책을 고민을 해왔다"며 "컴투스는 주주의 다양한 의견과 관련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종합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수립해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컴투스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직전 3개년 별도 기준 평균 영업현금흐름(OCF)의 33%를 재원으로 마련한다. 이를 기반으로 ▲주주 배당 실시 ▲자사주 매입 ▲매입 자사주 50% 소각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는 '올해에는 투자 성과 등을 반영, 총 605억원의 주주가치 제고 정책 재원을 특별 배정했다"며 "올해 이미 진행된 155억원의 배당과 119억원의 자사주 매입에 더해 18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중 전체 발행 주식의 1%를 소각하며 152억원의 특별 분기 배당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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