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빈츠,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협업 진행
롯데제과 빈츠,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협업 진행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2.11.23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롯데제과 빈츠,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컬래버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제과)
롯데제과 빈츠,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컬래버를 진행한다. (사진=롯데제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롯데제과의 인기 디저트 초코과자 ‘빈츠’가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손잡고 새로운 포장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일러스트는 총 5종으로 구성해 빈츠 오리지널 제품에 3종, 카페모카 제품에 2종이 적용된다. 빈츠 포장 디자인에 커피나 차와 같은 음료와 함께 ‘빈츠’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제품은 12월부터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제과는 아리 작가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달력도 준비했다. 해당 달력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 및 온라인 채널 등에서 증정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12월경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향후 ‘빈츠’가 대표 초코과자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주 고객층인 2030 여성 대상이 좋아하는 감성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빈츠’가 커피나 차 같은 음료와 잘 어울린다는 음료 페어링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