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시그니처 영웅…내달 8일까지 확률업 이벤트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라인게임즈는 26일 수집형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신규 시그니처 영웅 ‘호누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호누크’는 웨이스트 레드 국가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영웅으로 5성 운명 등급이다, 전투 시 아군에게 체력 회복을 주는 동시에 부활과 이로운 효과를 제공하는 스킬들을 보유하고 있다.
‘호누크’는 다음 달 8일까지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페이트코어 테마 ‘종막의 표류자’의 배경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코어레이드가 진행된다. 코어레이드를 공략하면 ‘4~5성 아티팩트 소환권’을 획득 할 수 있다. 이벤트를 통해 지급되는 쿠폰은 ‘페이트코어 영입권’·‘국가 영입티켓’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아티팩트 ‘낙원의 하모니 하본’의 확률업 이벤트도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아티팩트는 지원형 영웅 전용 아티팩트로 장착하면 일정 확률로 공격력이 가장 높은 아군에게 마나를 부여해준다.
신규 영웅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9월 29일까지 ‘엑소스 히어로즈’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는 총 77회에 걸쳐 고급 무료 영입을 진행할 수 있다.
‘엑소스 히어로즈’와 관련한 정보와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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