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첫 번째 Chefood 쿠킹 클래스 실시...고객 소통 강화
롯데제과, 첫 번째 Chefood 쿠킹 클래스 실시...고객 소통 강화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2.08.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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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셰프가 되는 경험 제공”
Chefood 쿠킹 클래스 단체 기념사진(사진=롯데제과)
Chefood 쿠킹 클래스 단체 기념사진(사진=롯데제과)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롯데제과는 자사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Chefood(쉐푸드)’의 첫 번째 쿠킹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전날 11일 선유빌딩(과거 롯데푸드 사옥) 1층 솔루션센터에서 ‘누구나 Chef가 되는 Food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그린스푼 주부 마케터 16명을 초청해 Chefood 카레를 활용한 맛있는 메뉴를 직접 요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은 롯데제과 솔루션담당 최부일 셰프와 박상준 셰프가 진행했다.

향후에는 그린스푼 외에도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쿠킹 클래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Chefood가 전개하는 다양한 간편식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함이다. 유익한 요리 강연을 통해 제품의 뛰어난 맛과 간편함을 전하는 동시에 ‘누구나 셰프가 된다’는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Chefood의 간편함과 뛰어난 맛을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쿠킹 클래스”라며, “지속적인 운영 확대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셰프가 되는 경험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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