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역사랑 체크카드 사용 시...최대 6만원 캐시백 제공
새마을금고, 지역사랑 체크카드 사용 시...최대 6만원 캐시백 제공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2.06.04 0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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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까지
(자료=새마을금고)
(자료=새마을금고)

[화이트페이퍼=김은경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역 상생의 날(5월 25일)’을 맞아 새마을금고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대상은 새마을금고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발급한 개인 회원이다. 캐시백은 고객의 월간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금액을 차등 지급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고객의 월 누적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원 이상 시 5천 원 캐시백 ▲30만 원 이상 시 1만원 캐시백 ▲80만 원 이상 시 2만원이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은 이벤트 기간 중 매월 누적결제금액 이상 사용 시 익월에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월별 누적금액(6, 7, 8월)이 각 8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6만원까지(2만원씩 총 3회)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별 누적 결제금액 산정 방식은 ▲지역사랑 체크카드 충전액에서 차감된 결제 금액 ▲지역사랑 체크카드와 연동된 새마을금고 계좌로 결제된 금액의 합계액으로 한다. 단, 이벤트 기간 내 정상 승인 시점 기준으로 실적 인정하며, 승인 취소 또는 매출 취소 된 경우 이벤트 실적 대상 금액에서 제외한다. 

지난 5월 31일 기준 새마을금고는 33개 지자체의 지역사랑 체크카드를 취급하고 있다. 올 3분기 취급 예정인 지자체는 9개 이상이다. 즉, 새마을금고는 총 42개 지자체의 지역사랑체 크카드를 취급 중이거나 취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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