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스타지기’와 ‘전문 스타지기’ 운영
다양한 활동 통해 소비자 중심 의견 공유
다양한 활동 통해 소비자 중심 의견 공유
[화이트페이퍼=김은경 기자] 푸르덴셜생명보험은 서울 푸르덴셜타워에서 ‘제1기 푸르 스타지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은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해 총 107명의 ‘푸르 스타지기’를 선발했다.
푸르 스타지기는 MZ세대를 대표하는 ‘MZ 스타지기(知己)’와 VIP고객을 대표하는 ‘전문 스타지기’를 프로젝트 그룹으로 운영한다.
MZ 스타지기에는 홈페이지 디자인 및 UX/UI 개선안 과제를 수행한 지원자 중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원자 14명이 선발됐다.
전문 스타지기로는 보험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인 VIP고객 가운데 스타WM(STAR Wealth Manager)의 추천을 받아 10명을 선정했다.
푸르덴셜생명보험 관계자는 “최근 보험업계의 변화에 맞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부터 자산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VIP고객까지 다양한 고객군의 의견을 듣고자 고객 패널 제도를 신설하게 됐다”며 “마음을 잘 알아주는 벗을 뜻하는 ‘지기(知己)’를 고객 패널 명칭에 담은 만큼 푸르 스타지기(知己)와 함께 고객 중심 경영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