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상품권·파우치·캐릭터골프용품 등 선착순 제공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골프존과 ‘신한금융투자 전용CC’를 오픈하고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CC를 선택하고 플레이 중 필드 중앙에 등장하는 ‘신한금융투자 이벤트 풍선’을 3회 이상 맞춘 고객에게는 해외주식상품권, 골프파우치, 캐릭터골프용품 등의 경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대상자는 골프존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CC는 신한금융투자의 브랜드와 광고가 자연스럽게 녹여 고객들이 신한금융투자의 서비스와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MZ세대는 물론 스크린 골프 애호가들도 자본시장과 투자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도록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수영 신한금융투자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골프와 금융의 콜라보’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고객이 투자를 쉽게 접하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이종 산업간 다양한 협업으로 투자에 대한 접근성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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