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1인 간편식 ‘서울피자관 미니피자 4종’ 출시
서울우유, 1인 간편식 ‘서울피자관 미니피자 4종’ 출시
  • 박세리 기자
  • 승인 2022.04.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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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가 서울우유 치즈를 사용한 1인 간편식 '서울피자관 미니피자'를 출시했다.(사진=서울우유)
서울우유가 서울우유 치즈를 사용한 1인 간편식 '서울피자관 미니피자'를 출시했다.(사진=서울우유)

[화이트페이퍼=박세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우유 치즈를 사용한 1인 간편식 '서울피자관 미니피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서울피자관 미니피자에 1인 가구 및 소용량 패키지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맛과 영양은 물론 취식의 간편함과 조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토마토를 베이스로 가장 클래식한 '토마토 미니피자', 불고기를 주 재료로 한 '불고기 미니피자', 치즈를 한 데 담아낸 '콰트로 미니피자', 김치를 볶아 올려 색다른 맛을 강조한 '맛김치 미니피자' 등 총 4가지 타입의 냉동피자다.

신동화 서울우유협동조합 브랜드매니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규모는 올해 5조원으로 2020년 대비 약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울우유는 소용량, 1인 제품 등 트렌드를 반영해 우수한 맛과 품질을 내세운 신제품 미니피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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