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문 반채운 부행장과 직원들은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 300kg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증정하였고,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은 정기 후원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하게 지원해온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채운 NH농협은행 부행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민과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리스크관리부 임직원들은 지난 2013년부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농산물 후원, 도시락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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