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1등 상금 1억원 투자리그 '신의한수' 개최
신한금융투자, 1등 상금 1억원 투자리그 '신의한수' 개최
  • 고수아 기자
  • 승인 2021.10.0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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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신한금융투자)
(자료=신한금융투자)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만 19세 이상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1등 상금 1억원이 걸린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신의한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달 1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자산별 정규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참가신청 계좌의 자산금액을 기준으로 ▲1억원 자산리그 ▲3천만원 자산리그▲5백만원 자산리그 ▲10만원 자산리그로 각각 나눠 편성되고 실전 투자 수익을 겨루게 된다. 대상 종목은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코스피 및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국내 종목이다.  

특히 신한금융투자는 1억원 자산리그 1등 상금으로 1억원을 내걸었다. 또한 각 자산리그별 순위 1~10위까지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1995년생 이후 출생 고객이 참가하는 Z리그, 신한금융투자만의 차별화된 투자정보 플랫폼인 '투자플러스'를 구독하는 투자자가 참가하는 '투자플러스리그' 등 스페셜리그를 편성해 특별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대회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 신청 후 리그 중계화면에서 다른 투자자를 관심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상품권을 지급한다. 주간 거래금액에 따라 매주 추첨을 거쳐 최고 30만원 상당 이마트 상품권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11월 19일까지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HTS 및 모바일 앱 '신한알파' 또는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인 '신한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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