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부터 아울렛까지 최대 92% 할인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LF 하프클럽이 30일까지 20여 브랜드의 본사와 함께 상품을 최대 92%까지 할인 판매하는 가을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LF 하프클럽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대규모 할인전을 벌인다. 이번 본사 직영 가을 세일에서는 미니멈, 쉬즈미스, JJ지고트, 더아이잗뉴욕, 올리비아로렌, 올리브데올리브, 샤틴, 지센, 비키, 베스띠벨리 등 가을 베스트 상품 및 21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단독으로 진행하는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대표적으로 온앤온과 올리브데올리브에서 가을 의류와 겨울 역시즌 상품에 최대 20%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하고 무료배송을 하는 등 LF 하프클럽 단독 혜택을 제공한다.
베스띠벨리, 씨, 비키는 최대 25% 할인쿠폰을 통해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JJ지고트와 더틸버리는 원피스와 니트 제품에 최대 15% 할인해 LF 하프클럽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이 밖에도 리스트, TNGTW, 에고이스트, 조이너스, 꼼빠니아, 크로커다일레이디, 씨씨콜렉트, 듀엘, 주크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및 겨울 역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LF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에 들어서며 옷장을 정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브랜드들의 본사와 협력해 직영 할인 기획전을 오픈했다”며 “할인가로 즐거운 쇼핑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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