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용품, 침구류, 주방용품, DIY 제품 등 판매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9일까지 전 점포에서 ‘2021 가을맞이 리빙페어’를 열고 인테리어 용품 및 침구류, 주방용품, DIY 제품 등 다양한 리빙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이불(Q)’과 ‘룸바이홈 안티더스트 베개 커버(S)’를 각각 1+1 가격인 4만 9900원과 1만 900원에, ‘룸바이홈 극세사 블루 페르시안 러그’를 30% 할인한 2만 7930원에 준비했다.
또 ‘베이 암박 커튼(140*240cm, 네이비·블루·핑크)’을 3만 9900원에, ‘라인 속지커튼(220*240cm)’을 2만 990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리스 시스템 수납합 4호(1단 40*50*29.5cm)’를 50% 할인된 가격 1만 3450원에, ‘룸바이홈 리빙박스 60L·80L‘를 각각 1만 1830원·1만 393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룸바이홈 펜트하우스 커피잔세트(잔, 받침 각 1P)’를 9900원에 선보이고, 셀프 인테리어를 위한 공구 제품 ‘스위스밀리터리 18V 전동햄머드릴 外 45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롯데마트 측은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을을 맞아 집 안 분위기를 새 단장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이번 리빙페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도록 관련 상품군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