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5대 로펌 참여 '해외건설 법률 플라자 2021' 진행
해외건설협회, 5대 로펌 참여 '해외건설 법률 플라자 2021' 진행
  • 최창민 기자
  • 승인 2021.07.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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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외건설협회
사진=해외건설협회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해외건설협회 정책지원센터는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해외건설 5대 로펌과 함께 '해외건설 법률 플라자 2021' 법률 웨비나를 시리즈로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는 김&장, 태평양, 율촌, 화우, 대륙아주 등 5대 로펌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로펌은 중소·중견기업의 법률 애로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부가 지원하고 협회가 운영 중인 '해외건설 법률컨설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첫 웨비나로는 김&장 법률사무소에서 ‘해상풍력 Project의 바람-건설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최근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동향과 국내·외 사례를 되짚어보고, 분쟁 관련 유의할 요소를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오는 15일 오후 4시에 2시간 동안 화상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한 실시간 화상 세미나로 열린다. 기업의 온라인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세미나 영상은 해건협 정책지원센터 홈페이지 등 다양한 플랫폼에 등재돼 지속적으로 공유된다.

향후 협회는 리비아 건설 시장 재개에 따른 법률적 문제와 베트남 등 주요국 미수금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법률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5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의결·발표한 ‘해외수주 활력 제고 및 고도화 방안’에 담긴 기업 지원·애로 해소의 일환으로 법률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법률 웨비나를 시리즈 개최하는 등 해외건설 법률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협회는 하반기 개최되는 법률 웨비나·컨설팅 사업의 확대를 통해 해외건설기업의 법률적 이슈를 사전에 대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해외건설협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리스크 관리 역량 제고와 내실 있는 수주를 위한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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