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고객 500만원 이상 거래시 1주 랜덤 지급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연말까지 다양한 해외주식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번 해외주식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내년 말까지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0.07% 적용한다.
또 첫 거래 고객 중 500만원 이상 거래 시 아마존, 구글(알파벳C), 마이크로소프트, IXC ETF, 아메리칸 에어라인 중 1주를 랜덤 지급한다.
이와 함께, 주식 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현금을 지급하고, 미국 주식 실시간 시세 2개월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영업팀 관계자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프리마켓 거래가 한국시간 기준 오후 5시부터 가능하고, 환전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주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고객 편의를 제공한다"며 "이벤트 혜택과 유용한 편의 기능으로 더욱 편리한 해외주식 투자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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