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척척… 아모레퍼시픽, 맞춤 입욕제 제조 서비스 ‘배스봇’ 선봬
로봇이 척척… 아모레퍼시픽, 맞춤 입욕제 제조 서비스 ‘배스봇’ 선봬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05.03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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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원 연구와 로봇 기술 사용해 맞춤형 입욕제 ‘배스밤’ 현장 제조
(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맞춤형 입욕제 제조 서비스 ‘배스봇’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아모레스토어 광교에서 진행되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향과 색을 담은 입욕제를 로봇이 즉석 해서 만들어 제공한다.

키오스크에서 간단한 심리 테스트를 한 후 현재 본인에게 필요한 입욕제 ‘배스밤’을 추천받거나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입욕제 추천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 진행한 향이 심신 안정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스윗 플로랄, 포레스트 허브, 라벤더 힐 등 개성 있는 향과 색을 지닌 14가지 입욕제 중 원하는 제품을 고르며, 제조 시간은 약 2분이다.

맞춤형 배스밤은 다양한 형태, 색상, 향으로 준비됐으며 아르간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수분과 활력도 제공한다. 또한 유해 성분을 배제한 9-FREE로 처방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비닐 포장 없이 재활용 종이 포장재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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