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분 내 진단’… 한미약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본격 판매
‘최대 30분 내 진단’… 한미약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본격 판매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04.29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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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온라인팜 통해 전국 유통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오늘부터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미약품은 SD바이오센서의 자가검사키트 ‘STANDARD Q COVID-19 Ag Home Test’의 약국 등에 대한 공급 계약을 SD바이오센서와 체결하고 본격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약국영업 및 유통 전문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유통을 시작했다. 또 제품 특성상 비대면으로 구매해야 하는 감염 의심자들을 위해 온라인팜 쇼핑몰 사이트인 프로-캄 홈페이지에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검사 방법은 사용자가 직접 콧속(비강)에서 채취한 검체를 키트에 떨어뜨리면 된다. 15~30분 안에 양성·음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키트에 붉은색 두 줄(대조선C, 시험선T)이 나타날 경우 양성 판정이므로,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유전자 증폭 기반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대로 된 사용방법을 위해 회사 홈페이지와 프로-캄 홈페이지, 약사포털(HMP), 약사전용 쇼핑몰 HMP몰 등에 동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한미약품 측은 “우수한 성능을 갖춘 자가검사키트를 통해 방역 시스템을 보다 효율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역학적 연관성이 명확한 감염 의심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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