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임채연 기자]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배우 이민호와 함께한 ‘핫황금올리브치킨’의 광고 메이킹 필름을 자사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28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30초짜리 영상에는 광고 촬영 현장을 담았으며 풀버전 링크를 클릭하면 2분 분량의 다양한 화면이 등장한다.
영상 속 이민호는 밝은 미소와 프로페셔널한 매너로 촬영장 분위기를 달궜다. 평소 BBQ의 열렬한 팬이라는 이민호는 신제품인 핫황금올리브치킨(핫착!레드착착, 핫싸!블랙페퍼, 핫빠!크리스피, 핫찐!찐킹소스)의 4가지 시리즈를 맛있게 ‘소화’했다. 먹성 좋은 그의 모습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이 입맛을 다셨다는 후문이다.
이민호는 영상 속 인터뷰에서 “평소 치킨을 많이 먹는데, 이번에 신제품을 먹어보고 깜짝 놀랐다”며 “기존의 치킨과는 차별화된 맛이었고 네 가지 모두 특색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애 메뉴를 묻는 질문에는 “굳이 하나를 고르자면 ‘찐킹소스'’라며 평소 매운 맛을 매우 즐겨먹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찐킹소스는 핫황금올리브치킨 메뉴 중에서 가장 매운 제품으로, 새콤한 매운맛 특유의 중독성으로 매니아들 사이에서 재구매율이 높은 치킨이다.
메이킹 필름을 시청한 한 누리꾼은 “이민호의 먹는 모습을 보니 당장 BBQ를 주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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