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키움증권은 지난 8월 19일 유망종목을 짚어주고 매매 타이밍까지 알려주는 알고리즘 스토어 ‘로보마켓’을 오픈했다고 22일 전했다.로보스탁, 뉴지스탁, 퀀트, 영웅로직, 알파트레이딩, 따블로 등 총 6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어,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적합한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가입할 수 있다.먼저 ‘로보스탁’은 상장된 전 종목의 10년 주가 데이터와 재무 데이터를 인공지능 엔진으로 분석해 종목을 최적의 타이밍에 추천해 준다. 모멘텀, 기술적분석, 펀더멘탈, 거래대금, 수급을 점수화하고, 주가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주가와 매매 신호를 알려준다.‘뉴지스탁’은 추천종목과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장된 전 종목을 점수화해 제공한다. ‘알파트레이딩’은 투자자가
증권 | 이혜지 기자 | 2016-08-22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