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험사기엔 기획조사가 역시 ‘특효약’..지난해 적발금액 역대 최고치 성과 보험사기엔 기획조사가 역시 ‘특효약’..지난해 적발금액 역대 최고치 성과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보험사기가 증가세를 꺾기 위해 감독당국과 경찰 등이 손잡고 파해친 결과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은 총 6549억원으로 전년인 552억원보다 9.2% 증가했다.보험사기 혐의자가 8만3431명으로 2014년보다 954명(1.1%) 줄면서 1인당 보험사기 적발금액또한 2014년 710만원에서 지난해 780만원으로 늘어났다.금감원은 금융감독 당국과 경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조해 브로커가 개입한 대형 사건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결과라고 설명했다.보험 종목 부문별로는 자동차 보험 사기적발 비중이 47.0%로 10년 전인 77.6%에 비해 대폭 줄어들었다. 이는 블랙박스와 폐쇄회로TV 보험 | 주가영 기자 | 2016-03-22 16:54 ‘조혈모세포 제대로 알리자’ 다섯 번째 프로젝트..푸르덴셜 착한 공모전 ‘조혈모세포 제대로 알리자’ 다섯 번째 프로젝트..푸르덴셜 착한 공모전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조혈모세포가 뭔지 제대로 알고 또 널리 알리기 위해 대학(원)생 대상 ‘푸르덴셜 착한 프로젝트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알렸다.참가를 원하는 대학(원)생은 3명 이상 팀을 지은 뒤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인식개선 프로젝트 아이디어 기획안을 3월 28일까지 이메일(prufound@naver.com)로 내면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끼리 3월31일 프레젠테이션으로 겨룬다. 최종 선정된 4개 팀은 4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간 스스로 기획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푸르덴셜생명은 최종 선정된 4개 팀에 200만 원의 공모전 우승상금과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활동인증서 보험 | 주가영 기자 | 2016-03-22 14:47 응원 댓글이 조이박스로..MG손보 '학용품 조이박스' 기부 응원 댓글이 조이박스로..MG손보 '학용품 조이박스' 기부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MG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새 학기를 맞아 서울시 관악구 상록보육원에 '학용품 조이박스'를 전달했다. 상록보육원은 18세 미만 아동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호하고 행복한 생활을 돕는 아동복지기관이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MG손해보험 공식 페이스북의 '오늘부터! PROJECT' 소셜기부코너를 통해 이뤄졌다. 페이스북 팬들이 새학기 응원 댓글을 달 때마다 적립한 금액으로 조이박스를 제작했다. MG손보의 캐릭터 행복요정 '조이(JOY)'가 직접 상록보육원에 전달해 큰 호응을 받았다.‘학용품 조이박스’는 저연령부터 고연령까지 80여 명의 모든 아동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부물품을 다양화했다. 노트, 사인펜세트, 가위, 컴퍼 보험 | 주가영 기자 | 2016-03-16 13:37 “우리 농민 더 건강하시게 힘 보태 드려요”..농협생명, 2016년 농촌순회 무료진료 “우리 농민 더 건강하시게 힘 보태 드려요”..농협생명, 2016년 농촌순회 무료진료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NH농협생명보험과 서울대학교병원은 16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16년 농촌순회 무료진료’ 출정식을 열고 농민들 건강 보살피는 길에 올랐다.농협생명과 서울대병원 봉사단 60여명은 충남 당진으로 출발해 3일간의 진료활동을 시작으로 금년도 총 12회의 무료 순회진료를 펼칠 예정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우리농업지키기 운동본부와 함께 진료를 받으시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무료촬영은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사진작가와 스타일리스트가 동행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1960년대부터 시작한 농협의 농촌순회 무료진료는 지난 2006년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맺고, 선진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농 보험 | 주가영 기자 | 2016-03-16 10:38 [ISA 핵심병기] ②변액보험 수익률 1위 역량으로 국내외 분산투자 -미래에셋생명 [ISA 핵심병기] ②변액보험 수익률 1위 역량으로 국내외 분산투자 -미래에셋생명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보험업계 처음으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내놓으며 증권사와 은행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14일 선보인 ‘미래에셋생명 LoveAge 신탁 ISA’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글로벌 자산운용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별 맞춤형 상품 라인업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지난해 변액보험 3년 수익률 업계 1위에 올랐던 자산운용 역량을 강점으로 앞세운다. 글로벌 자산과 국내 자산을 적절히 분산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고객의 안정적인 자금 관리와 목돈 마련을 돕겠다는 것이다.미래에셋생명 조성식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은 2007년 보험업계 최초로 신탁업 인가를 받은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의 ISA 성공사례들을 연구하는 등 적극 준비해 보험사에서는 최초로 I 보험 | 주가영 기자 | 2016-03-14 16: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10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