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과급 30억 전직원에 나눠준 벤처사업가 성과급 30억 전직원에 나눠준 벤처사업가 최근 창업과 경영의 핵심요소로 리더와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즈니스 리더의 조직경영과 조직공헌 사례로 넷마블 창업자인 방준혁(37.현 CJ인터넷 이사) 전 대표가 주목받고 있다.한국 성장동력의 하나인 IT산업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온 한국일보 산업부 이민주 기자가 올해 초 펴낸 책 `휴대폰 하나, 컴퓨터 한대로 100억 부자가 된 사람들`(은행나무 2005)에서 언급한 IT성공신화 주역 중 한사람이 바로 방준혁 전 대표.이 책에서 이민주 기자는 방준혁 전 대표에 대해 "창업초기 뼈아픈 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인재 채용 원칙을 갖게 됐다"며 "직원을 뽑을때 얼마나 열정을 갖고 회사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가를 가장 우선적으로 본다"고 말한다.또 실패를 경험한 지원자를 높게 경제경영 | 북데일리 | 2005-05-25 01:4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01102103104105끝끝